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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last two weeks / 30.5 hrs on record
Posted: 26 Dec, 2022 @ 9:47am

처음에는 평이한 판타지 + 하이틴 정도로 생각했고, 시간을 되돌린다는 소재도 매력있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느꼈음.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점점 심오해지고,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도 잘 활용됨. 특히 엔딩이 여운이 많이 남게 되고, 복선도 많아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음. 그래픽 퀄리티는 2015년 작품임을 고려해도 아쉽지만, 스토리 부분은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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