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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Toluene hace 14 horas 
-상근,공익,산업체는 보면 죽는 글입니다-
CELOX 4 DIC 2024 a las 12:18 
게이는 아니지만 김키붓과 함께 숲 속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다. 우리는 결코 전우애는 하지 않을것이지만, 부엌 창문에 서서 그가 셔츠를 입지 않고 몸에서 땀을 흘리며 나무를 자르면서 엉덩이를 조이는 것을 지켜보면서 끓어오르는 전우틱한 저류가 있을 것 입니다. 나는 위층으로 역돌격해 해병자기방어를 하며 내내 기열 생각을 하게 되고 내 생각은 키붓으로 돌아간다. 나는 절정에 이르지 못하고 화를 내며 아래층으로 돌아갈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테이블 너머를 바라보고 서로의 눈을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는 씨발 더는 못 쓰겠다
Toluene 3 DIC 2024 a las 21:16 
때는 202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지만 제게는 그 어느 때보다 씁쓸한 날이었습니다. 키붓님의 강요로 포아너를 구매하게 되었죠. 옆에서는 무료로 받은 포아너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런 건 상종도 하지 않는다"며, 컴플리트 에디션을 사면 같이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저는 그 유혹에 넘어가 게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구매하자마자 키붓님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눈빛이 확 달라지더니, 마치 전쟁터에서나 볼 법한 로브링어의 거대한 폴액스를 들고 저에게 쑤셔박기 시작한 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더욱 과격하게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U_U 23 NOV 2024 a las 6:11 
진짜 댓글창 꼬라지 ㄹㅇ
Toluene 22 NOV 2024 a las 20:50 
키붓님이 훈련소 시절에 뿌리고 갔던 올챙이 크림은 아직까지 우리 모든 해병들의 귀감이 되고있습니다. 언제나 키붓 해병님의 행복을 빌며 4080기 신입 아세이는 이만 여기서 물러납니다..
toilet 16 NOV 2024 a las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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