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_U
 
 
800


0.26 0.8


0.82

시즈/하스
4/4 : 53

BS
3.9?

에펙
1.2 / 1.0
Kirjautunut ulos
U_U 11.1. klo 17.27 
저 무려 훈련소도 다녀온 사람입니다. :sentry:
Toluene 10.1. klo 23.58 
-상근,공익,산업체는 보면 죽는 글입니다-
CELOX 4.12.2024 klo 12.18 
게이는 아니지만 김키붓과 함께 숲 속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다. 우리는 결코 전우애는 하지 않을것이지만, 부엌 창문에 서서 그가 셔츠를 입지 않고 몸에서 땀을 흘리며 나무를 자르면서 엉덩이를 조이는 것을 지켜보면서 끓어오르는 전우틱한 저류가 있을 것 입니다. 나는 위층으로 역돌격해 해병자기방어를 하며 내내 기열 생각을 하게 되고 내 생각은 키붓으로 돌아간다. 나는 절정에 이르지 못하고 화를 내며 아래층으로 돌아갈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테이블 너머를 바라보고 서로의 눈을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는 씨발 더는 못 쓰겠다
Toluene 3.12.2024 klo 21.16 
때는 202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지만 제게는 그 어느 때보다 씁쓸한 날이었습니다. 키붓님의 강요로 포아너를 구매하게 되었죠. 옆에서는 무료로 받은 포아너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런 건 상종도 하지 않는다"며, 컴플리트 에디션을 사면 같이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저는 그 유혹에 넘어가 게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구매하자마자 키붓님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눈빛이 확 달라지더니, 마치 전쟁터에서나 볼 법한 로브링어의 거대한 폴액스를 들고 저에게 쑤셔박기 시작한 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더욱 과격하게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U_U 23.11.2024 klo 6.11 
진짜 댓글창 꼬라지 ㄹㅇ
Toluene 22.11.2024 klo 20.50 
키붓님이 훈련소 시절에 뿌리고 갔던 올챙이 크림은 아직까지 우리 모든 해병들의 귀감이 되고있습니다. 언제나 키붓 해병님의 행복을 빌며 4080기 신입 아세이는 이만 여기서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