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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6 Nov, 2019 @ 11:48am
Updated: 28 May, 2022 @ 10:09am

전생각: 그냥 멍때리면서 친구들과하기에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임 숙제가 뒤질듯이 많긴한데 그래도 폐지줍는다는 느낌으로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이후 생각: 관리하는 꼬라지랑 패치하는 꼬라지보면 이렇게해도 유저들이 플레이할까? 어 뭐지 이따구로 패치했는데도 꾸준히하네? 어 뭐야 이렇게까지하는데 계속해? 좋아 끝까지 가보자 이지랄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빛의 저편(잃어버린자 시즌)복귀 이후 현재 마녀여왕(망령의 시즌) 평가:
이제는 정말 게임을 어느정도 패치하고 방향성을 어느정도 찾은듯 스토리도 안정되고 그동안 쌓아놨던 떡밥들을 푸는등 여러가지가 개선되는게 보이는듯함

(핵심내용) 마녀여왕의 스토리도 정말 역대급이라고 할수있다 개인적으론 포세이큰 이상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쉐도우킵의 용사 시스템은 언제나 병신같은걸 만들었다는걸 증명하듯 상위 컨텐츠만 가면 응 어쩔 용사를 시전하며 몹난이도와 옵션으로 조절하는것이 아닌 용사로 떡칠을 해놓아서 무기군을 시즌마다 일부러 고정하는 짓을 계속 하고있다 그 외에는 이제는 정신을 차린듯 게임은 잘 굴러가고있다 나도 이제는 추억팔이를 계속 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즌마다 계속 잘 즐기며 플레이 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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