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뇽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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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Strike 2
PUKACH 7 hours ago 
ЧИТЕР (((((((((((
throw down your fears 7 Jan @ 3:03pm 
japan no.1 korean go eat ♥♥♥♥
NEP 30 Dec, 2024 @ 8:29am 
<김성x와 송경x의 이야기>
송경x: 야 김성x 너 요즘 던파 한다며?

김성x: 그럼 당연하짐마;;

송경x: 야 그거 3천원만 넣으면 개좋다는데 맞냐?

김성x: ㅇㅇ 맞긴한데 (머쓱해하며) 넣는다는 표현은 좀그렇다;;;

송경x: 그,, 왜 넣는게 뭐 어때서

김성x:(얼굴이 붉어지며)야 그런표현은 자제해줘 부끄럽잖아;;;;

송경x: 너 넣고싶어?

김성x: (흠칫해하며)!! XX아 무슨소리니 그게(심장이 점점 뛰기 시작한다)

송경x: (김성x를 벽에 밀치며) (김성x의 혀와 송경x의 혀가 쏜살같이 휘감긴다)

김성x: 야 송경x!!!! 너!!!!

송경x: 야 가만히있어

김성x와 송경x는 같이 침대의 올라선다
느린 뇽뇽이 6 Oct, 2024 @ 2:56pm 
혹시 오늘은 이분이 또 뭔소리하시나 궁금하고 또 심심해서 재미삼아 한번 읽어나볼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오시는 거라면 당장 그만두실 것을 권합니다. 이분의 프로필은 정신이상자의 병적인 헛소리가 아닙니다. 미친사람이 길거리에서 마구 중얼거리거나 소리지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분의 프로필 댓글들에서 교만과 원망, 복수심, 열등감, 아집, 질투, 살의, 지배욕, 인정욕구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악들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댓글들로 온통 도배가 되어 있는 나머지, 지금 이 프로필은 극도로 음험하고 사악한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느린 뇽뇽이 2 Oct, 2024 @ 11:12am 
-REP 핵쓰는 사람임
갸 라 23 Aug, 2024 @ 3:28pm 
nice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