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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eel offline
TWICE - 당돌한 여자
일부러 안 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밥 한 번 사드릴까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자꾸 밀어내요 날 왜, 그댈 향한 내 맘
솔직히 말해요 내게, 날 원하는 네 맘
조금 어리지만 서툴지만 누구보다
널 바라는 내 맘 하나 깊어
이런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미워)

툭툭 거리는 말투에
까칠하기만 한 너
관심없는 표정에 차가운 너
일부러 그러는거 맞죠
사실 나와 같은 맘 맞죠
내게 말해줘 너에게 오라고
이리와 너의 하나뿐인 꽃이 되라고

애인이 없다는 거 맞죠
혹시 숨겨둔 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 있다 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은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그런 남자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밥 한 번 사드릴까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устал выигрывать 6 nov 2024 om 9:05 
После хорошей игры я добавил его, потому что он казался классным парнем. Мы общались несколько месяцев мы стали хорошими друзьями. Много стеб, много отличных CS и, самое главное, настоящая дружба.
Я пригласил его в мой дом для вечеринки cs lan. Он сказал, что придет, поэтому я с нетерпением ожидал встречи с ним в реальной жизни.
Когда он приехал ко мне домой, он толкнул меня к стене и начал покусывать мое ухо, я почувствовал, как его твердый член врезался в мою ногу. Я ударил его. Оказывается, он был ♥♥♥♥♥♥. Не верьте этому парню.
Анжела 19см 12 okt 2024 om 14:03 
ам ам ам monkey cheater
☽кусяо☾ 20 aug 2024 om 4:07 
، ⤹ ★ ๑︎
   、ゞヾ∧""'∧;,
  ヾ   ・ω・ 彡
  ミ    o  o  ミ
 ~彡        ミ
  /ソ,, ,0; ,;;:、0ヾ`
DailyZo 19 mei 2024 om 13:51 
+rep W match
☽кусяо☾ 28 apr 2024 om 15:31 
кошка Артём aka Тёмочка очень мили! :Montauk: :teddyb:
GENAgennadiy 19 mrt 2024 om 13:59 
НЕГРЫ! НЕГРЫ! :secretweapon_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