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chizzang
Kyonggi-do, Korea, Republic of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찾아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아냐.
그래도 날아 오를꺼야 작은 날개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Зараз не в мережі
Вітрина найрідкісніших досягнень
Коментарі
F717 18 берез. 2018 о 0:37 
뽀에ㅔ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