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Edward O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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얶까 오지네

유희왕 게임플레이는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발전했었지...

매치
예전: 애니메이션 처럼 턴제 싸움의 치열함과 재미난 듀얼을 보여준다
지금: 첫턴에서 효과에서 효과로 효과로 효과로 첫 번째 턴에서 무효화로 운이 좋지 않았나요? 너 졌나봐 gg 악수해

카드 밸런스
예전: 변화? 좋지! 카드도 트렌드가 있으니까!
지금: 카드 밸런스? 새로운 카드/덱과 더 강력한 효과로 기존의 카드를 누르면 되겠지!

턴
예전: 카드를 세트하고 차례를 마치겠다
지금: 이 카드의 효과에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다시 효과 발동 해서 몬스터를 소환한다. (제한 시간의 절반을 한턴만에 사용함)

마법/함정/몬스터 효과 발동
예전: 효과 발동!
지금: 어쩔 우라라 ! 혹은 효과에 효과 발동! (이를 여러 번 반복한다)

카드에 대한 낭만/ 애정
예전: 해당 테마의 덱이 좋아 (엔틱기어 덱, 블랙메지션 덱 같은 옛날 덱)
지금: 무조건 강하고 사기인거! 딴건 필요없어! (골프 공 덱, 엘드리치 덱)

존나 강한 카드가 소환될때
예전: 나와랏 라의 익선룡 ! (공격력 1만)
지금: 응... 너 무효화 없지? 응... 효과 발동.

내가 어릴적 유희왕을 볼떄와 지금의 유희왕을 볼때 유희왕에서의 낭만을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처럼 턴 싸움의 치열함은 이제 늪 듀얼이나 한턴 싸움이라는 한방 싸움으로 변절되었고 카드 밸런스는 이미 붕괴되었고 옛날 이름 날린 카드들은 몇몇 제외하고는 다 관짝 가거나 금지가 되었지... 효과는 예전에 비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짐과 동시에 여러 효과 중첩으로 인해 빨리 진행되었던 턴은 이제 영겁의 시간을 기다리걸로 바뀌었지...

듀얼을 하는 그대여! 지금의 유희왕에 낭만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낭만을 가지고 듀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름뿐인 낭만을 가지고 듀얼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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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Ukraine is fighting like Captain America against Thanos alone, like Avengers Endgame.
They are strong and brave like Spartans in Ancient Greece.
And they are there now and they are confronting the invasion.
They don't back down and they're getting stronger.
They were Ukrainian.
Hope for Ukraine.
God bless you.

지금 우크라이나는 캡틴 아메리카처럼 타노스와 홀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처럼 싸우고 있다.
그들은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인들처럼 강하고 용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곳에 있고 침략에 맞서고 있다.
그들은 물러서지 않고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인이었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신의 가호가 있기를.

문명 당했습니다
I got civilized by this game

1등 하고 싶다앗

팀운 좆망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