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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oita käännösongelmasta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어린 시절 때 생각하는 미래는 투니버스 애니 기다리는 정도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나가는 발자취는 점점 깊어지고, 깊어지는 깊이만큼
어린 시절 기억이 없어져가네요
쌓이는 기억에 비하면 없어지는 기억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난 뒤에는 무슨 기억을 남길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게임을 무척 좋아해서 게임만 구매하고 거의 안하는 이유가..
식품기술사 공부 때문입니다..
벌써 스팀 접한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니..
스팀 초창기 시절부터 직장 다니면서
충동구매만 했지요..
게임은 정말로 거의 못했습니다..
기술사 공부 자체가 거의 넘사벽이라서 게임은 거의 못해요,,
여가선용도 못하고 직장인이면서 집에서 기술사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공부하다 머리 식힐때만 게임 합니다..
그냥 한번 넉두리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