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Kyongsang-namdo, Korea, Republic of
 
 
:sans:
現在オフラインです。
レビューショーケース
새대가리 미스티아가 야작식당 운영하는 게임이다.

낮에는 수집과 캐릭터별 스토리를 진행하고
밤에는 야작식당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처음에는 그냥 메뉴판에 메뉴 달고 손님들에게 음식주는게 끝인거 같지만 점점 편식쟁이새끼들이 오마카세달라고 찡찡거리면서 가게에 둘어서게 된다.

메뉴판에 있는 메뉴들은 재료가 자동으로 정해지지만 메뉴판에 없는 메뉴들은 직접 재료를 넣어서 맞는 음식을 만들어야한다.

차음에는 편식쟁이들이 올때마다 미스티아의 메모장을 쳐다보며 하나하나 만들었지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캐릭터별로 선호하는 것들, 음식 재료들을 달달 외우는... 단골손님을 보는 사장님 같은 나! 를 볼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식당경영이지만 스토리 게임이기도 하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동방캐릭터들과 뭐시기뭐시기 하는게 이 게임의 스토리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본인이 동방을 모름에도 불구하고 존나 재밌게 한거같다. 캐릭터별로 선호하는 것들도 해당 캐릭터성에 걸맞는 태그로 이루어져있어 자연스러운 전개도 덤으로 말이다.

보통 이런 게임은 가면 갈수록 반복행동에 지치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그런건 상당히 덜했던거 같다. 반복행동인가 싶을때면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 점점 다른 지역을 오가다가 후반부가 되면 잊고있던 극초반 편식쟁이들이 우리가게를 찾아와 기억을 더듬게 만든다. 그게 이 게임을 오래잡을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되어준거 같다.

또 디테일적인 면에서도 이 게임은 훌륭하다.
캐릭터 도트는 말할것도 없고 음식도트 또한 기가막히다. 씹덕겜성이 차고넘침 ㄹㅇㅋㅋ
OST또한 이 게임을 몰입시켜주는데 좋은 역할을 했다. 음식을 만들때마다 OST에 맞춘 리듬게임(?)이 아주 좋은 몰입감을 만들어준거 같다.

하루하루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닌데 정신차리면 진짜 3시간은 하고 있다. 처음에는 "힐링용으로 해볼까" 했는데 중반부 가면 "아.. 진짜 스토리 안끝났으면 좋겠다.. " 싶다가 후반부가면 " 와 아직도 스토리가 안끝나?" 하다가 50시간 넘어가면 좀 헉;; 임 ㅇㅇ..

그런데 이 게임은 7700원밖에 안한다.
심지어 세일하면 4400원정도?!
이게 진짜 ♥♥♥♥♥♥♥ 존나 말이 되지 않는다.

타이쿤류 장르를 싫어하더라도 힐링할만한 게임 찾고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게임은 동방 2차창작 게임, 타이쿤 게임, 힐링게임을 모두 갖춘 게임이다
完了主義者ショーケース
9
全実績解除
306
全実績解除ゲームでの実績
最近のアクティビティ
総プレイ時間:993時間
1月9日 に最後にプレイ
総プレイ時間:6.6時間
1月8日 に最後にプレイ
総プレイ時間:29時間
1月8日 に最後にプレイ
コメント
Nenya 1月3日 0時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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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th 2023年2月27日 4時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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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th 2023年2月27日 4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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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th 2023年2月27日 4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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