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노래 legutóbbi értékelései

트위치 알림보다 정확한 뱅온알림

패치몇번하고나니 프리징은 없었음.
하지만 아직 프레임 드랍은 좀 남아있는게 거슬리긴한데
딴거보다 와이드미지원이 너무 큰게 와이드쓰면 양옆이 잘려서 나오는게 너무 답답함.
와이드모니터 지원 해줘

롤러코스터 미션 ㅈ같음.
열심히 만들어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데 막상 태우면 무섭다고 징징거림.
이새끼들 계단내려올때도 현기증난다고 불평할 새끼들임.

그냥저냥 미국식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쌀밥을주었나' 느낌임.
올드한 느낌의 스토리 야겜.
한시간이면 전부 볼수있을정도로 볼륨이 너무 작긴한데 환불은 안함.

게임자체는 충분히 추천을 받을만한 게임이고 최적화가 문제인데 굉장히 최적화도 잘되있습니다.
3440X1440 WQHD 모니터에 5800X 32GB 3080에서 울트라옵션 DLSS끄고 80프레임 왔다갔다합니다.
그냥 QHD쓰시는 분 리뷰에선 100프레임까지 나온다고하네요.

더 악랄 하게 돌아왔네요.
그전에 하던 플레이방식은 정말 튜토였습니다. 시작부터 매운맛이 얼얼하네요.

이게임이 효과는 있습니다.
무지성 에임이 쫒아갈라고 해주는데 눈물나네요 ㅠ
좀더 다양한 학습이 나와서 무빙까지도 학습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레벨 스킬 공략 아무것도 신경쓰지않고 즐겁게 했던 게임 이였습니다.
연출하나하나에서 신경쓴 흔적이 보였고 조작과 난이도 모든부분에서 까다롭거나 어려운 부분없이 흘러갔습니다.
정말 같이 했던 친구랑 순수하게 즐길수있었던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4만원이 아깝지 않은 좋은 게임이에요.

전투없이 탐험요소하나만으로 재미를 준다.

대신 공간적인 울렁증이 심하게올수있음.
내가 그럼 ㅠㅠ
엔딩을 못보고 꺼야하는 이맘을 알아!

나무와 씨름하는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