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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kaistu: 22.6.2019 klo 6.02

한글하나없지만 중1영어 수준인 저에게도 대충 끄덕끄덕 뚝딱뚝딱 하면 컴플리트 뜨는게임입니다.

하우스 플리퍼를 해보셨다면 비슷한데 철거차량, 센서 추가되고 여기저기 직접 이동해야 한다. 그정도 차이네요.
오히려 철거 차량으로 부수는건 하우스 플리퍼이상의 재미입니다.
미션도 난이도가 없진않지만 간단하게 부수고 치우는재미가있어서 할만해요
할인하면 살려고 한달정도 기달리다가 그냥 샀는데 만원이면 제값합니다.

근데 문제는 물리엔진 버그가 있어서 포크레인이 통째로 날아갔어요............
포크레인타고 즐거운 철거중이였는데 통째로 시공갔어요.....
제 포크레인을 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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