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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valuation publiée le 27 déc. 2019 à 10h31
Mis à jour : 14 avr. 2022 à 10h18

4k에서 돌리면 슈퍼컴이 아닌 이상 여전히 프레임 60은 유지 못하는 멋진 최적화 (이지투온은 4k로 돌리면 프레임 기본 144이상)
패턴은 이 리뷰 기준 가장 마지막에 나온 v 익스텐션 2 dlc까지도 sc빼면 싹다 개노잼 플베충 듀얼쇼크 기반으로 짬, 그와 동시에 패턴수도 적음. 대충 만들었으면서 키모드당 패턴이 2-3개인 노래 수두룩함. 패턴팀 월급 얼마받냐? 혹시 나한테 월급의 절반을 계약금으로 주고 맡겨볼 생각 없어?ㅋㅋ (그러면서 이제 플베충판은 콜라보 dlc 지원 끊겠다 ㅋㅋㅋㅋ)
게임 제목에 리스펙트가 붙었으면서 bga 리마스터조차 일절 안하는 구곡들 (훨씬 인력사정 안좋은 이지투온은 일일이 리마스터 다함. 저번 넥슨 dlc 라이브에서는 구곡들 부활시키는게 뭐?ㅋㅋㅋㅋ??)
개골때리는 라이센스곡들 노래 믹싱상태
얼엑때부터 수두룩했던 키음없는 콜라보 노래들
이토록 과거부터 디맥을 해왔던 플레이어들에 대한 리스펙트는 전혀 없음.
이미 최상위호환인 이지투온이 있다 나는 디맥에 머리 깨졌다 디맥에 추억 저당잡혔다 하는 놈(나같은 놈들) 아니면 사지말고 이지투온 사라
최근의 키보드 천안문 사태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게임에 대한 태도에서 나온 연장선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음악게임 주제에 음악에 대한 신경을 제대로 안쓰는 멋진 게임
지금 제작진들 보고서 fe좌와 플래닛붐좌가 한심하다는 듯이 눈초리를 틀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닷씨는 게임 안만들겟쏘! 하고 약속하신 행성펑좌가 지금 디맥 프로듀서 자리에 있었으면 이것보다 1억배는 훨씬 나은 작품이 나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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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aires
Reberas 14 avr. 2022 à 18h52 
이지투온의 시대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