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kili

캐슬 드라마를 즐겨보았던 사람이라면 그리고 hog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즐겁게 즐길수 있을듯
좀더 본격적인 어드벤처 게임처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라마 캐릭터 느낌이 간간히 풍기는 부분들은 좋았고,
사건 케이스 해결 하는 느낌을 조금이나마 풍겼던 것도 좋았음.
케이스들이 엮여서 관계가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

단점을 꼽자면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흩어진 아이템, 원작 캐슬의 음성이 안된다면,
배경음악이라도 사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라이센스를 못 받았던가 싶다.
퍼즐들이 난이도가.. 높은것들이 섞여서,.. 힘들기도 하고..
번들로 구매해서, 재미있게는 했는데.. 돈주고 사라고 하면 과연;

업적이라도 있었으면 좀더 보람이라도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

오랜동안 라이브러리에 있던 게임.

몰아서 플레이 해보고,
서둘러 2편으로 넘어가기로 함.

동일한 패턴이라 지루한 면이 있으나, 모아져 있는 적들을 써는 맛은 일품

디아블로와는 다르다.. 한 점이 있으나, 디아블로 같음.

그래서 아쉬운 게임

오로지 추천할만한 구석은, Free Play란 점과 도전과제 추가뿐입니다
마우스 클릭만 하면 끝까지 도전과제와 함께 게임을 완료시킬수 있습니다.

한국의 게이머라면, HOG 한글화 잘하는 아트팩스 문디가 익숙할텐데,
할인할때, 얼마 안하는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면 환영이죠.
그래픽도 좋은 편이고요

도구는 한번 쓰고 버리는가라던가, 숨은그림찾기시에 눈 빠질만하게 해놓은것들이 없이 깔끔하게
퍼즐 맞추기와 같이 하도록 한다던가, 하는 깔끔한 맛이 있네요.
스토리는 장르적 특성을 생각한다고 해도, 좀 뜬금없이 끝나는 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Artifex Mundi 게임중에서 꽤나 지루한편..

엉성한 결말(?)이 힘을 빠지게 만들게 하지만... 뭐 이런 종류 게임은 스토리 보고 하는거 아니잖;;;

번들게임이면 그럭저럭 할만 하다. 하지만, 제돈 주기로는 좀;;

플레쉬기반의 짧고도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15분이면, 엔딩까지 도달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

Free to Play이니, 한번 해보시지요

오래된 인터페이스 ... 리마스터링을 통해서 그렇게 까지 불편한건 아니지만..
스토리도 구닥다리 같고, Hidden Object 찾기는 가장 클래식하게 보인다.
한글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인지, 띄어쓰기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숨은그림찾기의 지시문은 ...
중의어에 대한 고려가 안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그대로의 미덕이 있고,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는 않다.
번들로 저저저저저-렴하게 구입했다면 .. 시간때우기 용으로 추천..

아름다운 배경... 스토리는 가볍지만, 다채롭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hog 게임

hog 게임이라고 해도, 이정도 되면 완성형이라 불릴만 한것 같다.

아무런 생각없이 하기에는 적당한듯

우리가 기억하는 그 남북전쟁의 리뉴얼 판이 맞습니다.
미니게임은 이상한 총쏘기 게임으로 되어 있고, 전투는 뭔가 이상하게 축소된 버젼.

아 그리고 , 한글화가 되어 있죠. 번역된 언어는 구글 번역으로 작업한건지..
아.. 별의미 없죠.. 5분만에 이 게임의 모든걸 다 파악할거니까요.

세일이라도 절대 사지 말라는 리뷰가 이해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