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이 하고싶은거 다해~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2 그거 완죤 갓-겜 아니냐?"
그러자 다른 친구들도 일제히
"카운터"
"스트라이크"
아아- 정말 다들 바보들이군
"2"
결국 그뒤로 저는 학교에서 인기인이 되버렸고 최근에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쑻) 오늘도 학교에서 테러리스트를 닮은 여학생에게 악수 요청을 받았고요(어이어이! 너무 멋지다고!)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랑 총 이름 말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가 총기쪽으로 해박한 녀석이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2를 플레이하는 저의 눈에는 뭐랄까.....
조금 귀여웠달까....?(쑻)
저는 계속 이어갔습니다 AK-47...... M4A4
그러자 그 친구가 조금 이상한 눈빛으로 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AWP를 말한순간.....
"어이 네 녀석 카운터 스트라이크2 하는거냐?"
그러자 저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잡았습니다 만일 녀석이 카운터 스트라이크2를 모독하면...... 살해할 생각이였습니다.

자살할게요

벼룩님 어제 퀵배송을 보내주신 상품 잘받았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열어봤는데 브챗 전용 오ㄴㅎ... 무슨무슨 용도의 상품이더군요..

다시 반품처리했으니 잘 쓰셔여 저는 괜찮습니다

그대의,,그 , 앙칼진,, 반응,,, 정말,,, 아름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