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아, 획이 잘못 그였네.   Korea, Republic of
 
 
이야기에 갈등이 없다니, 재미있을 리 없잖아?
그러니, 만들어보자.
굳게 믿는다면, 진실이 될 테니.
논외의 존재
변하지 않는 것
바뀔 수 없는 운명 - 자신의 길을 걷는 이야기꾼
긴 여정의 시작 - 작디작은 곳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
삶의 목적 - 버려진 공상을 이루기 위해.
가치관 - 소모품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차라리 폐인처럼 살아가겠습니다.


그럴듯한 정보
칭호 - 나사 빠진 기획자
성질 - 문제 많은 올라운더
특징 -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
욕구 - 벗과 시간 그리고 작은 안식처

본질의 관하여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며 살아가지만,
적어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야기의 끝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끝을 맞이하기 전, 이상적인 결말을 위해.
생각을 멈추지 않고 그 어떤 결과에도 미련을 갖지 않으며,
오늘도 그것이 사라지기 전에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추천 아트워크 전시대
치명적인 모순
2
좋아하는 게임
535
플레이 시간
49
도전 과제
스크린샷 전시대
최근엔 자신을 어필하는 것보다, 자신이 하는 게임을 내세우는 존재가 많아.
1
제품 평가 전시대
10.5시간 플레이
과거의 묶인 들을 위한 기억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거에 묶여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것이죠.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은 끝내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으니까요.

결코 일어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 사실을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죠.
정말로 모른다 해도 괜찮아요.
지금의 이 말이 당신에게 생각할 기회를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일어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는 말은 현재의 오늘을 벗어나지 못할 뿐이에요.
당신은 그런 하루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그렇기에 저는 당신에 대해서 궁금증을 표출하고 있답니다.
가장 큰 것은 당신이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알고 싶으며,
생각의 시간이 부족하다면 얼마든지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당신의 꿈에 관해서 이야기해 줄 준비가 되었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오늘로 발을 내디뎌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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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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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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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한 어워드
좋아하는 게임
654
플레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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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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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 2024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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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 2024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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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 2024년 12월 7일
댓글
Chzzk_복죽이 2024년 10월 13일 오전 8시 05분 
무사히 전역하는 그날까지 응원할께요.ㅎㅎ
정진영 2024년 2월 15일 오전 7시 21분 
형식상으로 해주는 좋은 말이라면 웬만하면 안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