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quaker

This is a racing game that I wanted ever.
레이싱 겜 매니아& 패드 유저로서 지극히 만족스런 겜.
그래픽은 너무나 훌륭하며, 날씨와 시간변화를 본인의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다.
경기를 오후에 start하여 아침에 finish 할 수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날씨변화를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슴.

엑박패드 유저로서 디폴트는 매우 예민하게 설정되어 있으니,
커뮤니티 허브의 가이드에 보면 겜 내 패드 설정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들이
있으니, 패드유저는 필히 참고하실 것.
개인적으로 유저 lee-laa의 세팅을 사용하고 있슴.

주행감과 엔진음과 기타 효과음 모두 나무할 데가 없다. 메뉴 화면에서의 웅장한 음악도 너무 좋다^^
커리어모드는 불륨이 상당하며, 꽤 많이 한거 같은데도 아직 한참 남은듯 싶다.
타임어택 모드는 전세계 유저들의 리더보드를 겜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에 실재하는 온갖 트랙들을 모아놓은 로케이션은 레이싱 겜 중 가장 많은 숫자라고 하며,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azure coast같은 경치좋은 긴 sprint map도 있다. 물론 뉘르부르그링 Nordschliefe맵도 있으며,
레이싱 겜에 흔하지 않은 르망24시 맵도 있다.

커리어모드나 싱글모드에서 ai의 난이도는 1~100%까지 조절이 가능하므로,레이싱 게임 잼병이라 커리어를
진행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따위는 필요가 없다.

모든 차량은 기본적으로 언락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솔로나 practice에서 맵과 차량을 선택하여 바로 주행할 수 있슴.

멀티는 스팀 다운로드 지역을 기준으로 서버가 나뉘는거 같으니, 스팀 설정에서 다운로드 지역을 북미나 유럽으로 하는 것이
멀티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 멀티는 누구나 create할 수 있고 퍼블릭이나 프라이빗으로 설정가능,
물론 날씨나 시간도 싱글과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설정 가능. AI차량을 끼고 달릴 수도 있다. shift2의 멀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됨.


차종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고, 람볼기니와 페라리가 없다는 것은 꽤 아쉬운 점.
그러나. 매달 프리 dlc로 차량 1대씩을 추가시켜 준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을듯.

그리고 단점 하나 더! 엔당이 아니고 라데온이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함.

레이싱 겜 팬이라면 필구이며 소장 필수라고 생각. 특히나 콘솔이 없다면 적어도 pc 시뮬레이싱 겜에서는 커다란 한 획을 긋는 작품이라도 생각함.
근래에 아쎄토 코르사를 즐겨 했었고, 잘 만든 겜이라고 생각하지만,
프로젝트 카스를 플레이해보고 아쎄도 코르사는 잊어버리게 되었슴 @@

1:1 fps에서 퀘이크는 최고로 정교하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다. 정말 몇 년만에
퀘이크를 해봤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복잡하고 고수들만 주로 즐겨쓰던
각종 콘솔 명령어들이 게임플레이 옵션에서 간단하게 선택 가능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각 무기별로의 FOV와 센시도 간단하게 설정 가능하다. 아무튼 나온지 10년도
더 된 퀘이크3가 아직도 퀘이크콘등 대회가 열리고, 이렇게 quake live를 통해 살아있슴을
보면 정말 게임사에 남을 대단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good racimg game!

Really worth to buy considering its price. Wrote this in English ,cause could'nt fill in this form in Korean -_-;; whats the problem in Steam????

요즘같은 무더위에 밤에 불끄고 헤드셋 쓰고 하면 딱인 게임. 외려 추울수도. (피어1 얘기임)

아케이드 레이싱으로서 재미는 상당함. 그리드의 최고장점은 트랙,온로드,업&다운힐이 공존한다는 것. 조작감도 적절한 드리프트와 쉬운 조작감으로 운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슴. 단점이라면 역시 콕핏 시점이 없다는 것인데, 아케이드의 특성상 시야의 편의성을 위해 결국은 보닛이나 3인칭을 택하게 되어있슴. 싱글의 불륨은 상당하여 노멀난이도로 WSR우승을 하기까지 20시간은 훌쩍 넘기며, 멀티 또한 랩업과 earning을 통한 차량구매와 업글 등의 과정의 재미가 쏠쏠함. 일반레이싱 외에도 드리프트,체크포인트,인듀어런스, 1:1 들의 다양한 모드가 있으며 각각의 재미 역시 좋음. 단점 한 가지 더.. 페라리,람보르기니,포르쉐의 3대 차종이 없다는 것은 레이싱 매니아들에겐 배신 0r 사기

와~ 이 겜 잼있슴! 음악도 신나고 타격감도 적절하고 은근한 총쌈의 긴장감도 잘 살림. 카툰풍의 글픽도 이뻐서 청량한 산수를 감상하는 것도 큰 재미. 15달러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겜~ 황야의 무법자같은 서부극을 좋아했었다면 더더욱 추천!

오만가지 각양각생의 총이 나옴 . 각종 총기를 써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 추천!

이 장엄하고 대단한 게임이 왜 그닥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는지 의아할 뿐이다. 본인부터가 한글화된 이후 다시 시작하여 뒤늦게 엔딩을 봤지만 말이다.. 대단한 그래픽과 깊이 있는 음악, 제법 의미있는 여러 대사들과.. 무엇보다도 굉장한 잔인함. 사람의 몸 부위부위를 총알로 관통시키는 쾌감은 이제까지의 그 어떤 총격게임보다도 실감난다. 멀티는 안해봤지만, 싱글만큼은 스펙터클한 구성과 영화같은 연출력으로 플레이내내 맥스의 캐릭터에 감정을 녹아들게 만든다. 그저그런 게임으로 치부하고 초반 두어시간 플레이 후 집어쳤던 내 자신의 경솔함을 이 추천을 통해 이 게임에 사죄한다..

이 겜은 그냥 종합선물세트다! 격투와 tps와 레이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거기에 그럴싸한 스토리에 다양한 미션과 수준 높은 성우들. 동양인이 주인공에 동양적 배경이 감정이입에 박차를 가한다. 엘런웨이크 이후로 싱글을 정말 잼있게 하고 있는 게임. 싱글밖에 없어도 충분히 worth buying!! 주인공 Wei Shen이 너무 멎지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