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zii recente de NGC_4388

뇌빼고 하기에 좋은 총든 디아

어린시절 큰맘먹고 산 시디로 세진 컴퓨터 진돗개 1호에서 즐겼던 추억
몇 년이 지난걸까 시간이 너무 빠르다

not bad

딱 가격대에 알맞는 컨텐츠입니다.
살짝 맛보기 정도의 컨텐츠이지만 습격해오는게 벌레들에서 로봇들로 바뀐다는게 제일 큰 차이점입니다.(아주 가끔 벌레도 옵니다.)
습격해오는 로봇들 잡으면 전자류 부품들 많이 떨구기 때문에 성장에 꽤 도움이 됩니다.
호프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아서 키우는게 꽤 까다롭습니다.
그 외에 드론이나 로봇, 이동형 포탑도 나쁘진 않습니다.
본편 재밌게 하신분들은 가볍게 지르셔서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리스랑 ai가 없어서 조큼 아쉽지만 만족!

그래... 이게 낭만이지... 엄마한테 등짝 뚜들겨 맞으면서 매판마다 제발 슈탱 걸리길 기도하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곡 로딩중에 포트 로딩음악 나오는거, 일시정지후 카운트 다운 음악, 곡 끝나고 결과창 음악... 이건 진심이다. 감동했다.

하 게임 사놓고 실행이 안되서 못하는건 또 처음이다

외계행성에서 혼자있는 기분이 쓸쓸하면서도 너무 좋다.

쌩초보여도 패드만 있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