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reaKer
 
 
:steamhappy:
Kirjautunut ulos
Kuvakaappausesittely
Counter-Strike 2
6 5
밤의 '제왕' 9.6.2020 klo 0.02 
조용...
형님께선 이세계를 떠난다고 하셨거늘
어찌 우리가 그분의 뜻을 꺾을 수 있겠는가
mon ' -' 1.6.2020 klo 11.37 
형님 이제 조직에 복귀하실 때 아니십니까..
언제나 형님을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마포구 한명
묻으러 가겠습니다.
밤의 '제왕' 16.5.2020 klo 9.31 
그는 어디에도있고 어디에도 없다...
Almond 12.4.2019 klo 11.57 
말많이
mon ' -' 30.3.2019 klo 20.11 
남은 군생활 347일

형님 곧 찾아갑니다~~~~
jun2 31.12.2018 klo 6.1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