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álises recentes de 6AM

나를 오랜만에 GTA에 빠져들게 해준 게임이다. 예전의 나온 게임이라고는 느끼기 어렵게 매우 재미있다. 막장적인 학교 생활 어느 나라에서든 어느 학교에서든 느낄 수 없는 생황을 게임안에서 플레이해보고 여러가지 조직들을 학교안에서 만나보고 학교는 작은 사회이다.

불리는 여러가지 이야기에서 플레이어를 짜증나게하며 즐겁게 또는 웃음이 나오도록 유발하는 게임이다. 게임안의 게임이 있고 그, 게임안에 게임이있다. 게임을 직접 해본다면 게임을하고 있는 것인지 하나의 시뮬레이션을하고 있는 것인지 구분이 안갈 것 같다.

점차, 재밌어지는 불리들의 막장적인 생황을 이 게임으로 즐겨 볼 수 있다. 어느 나라 어느 학교에서든 볼 수 없는 생황을 !

대단한 게임이다. 2010년부터 눈독을 들여왔고 2011년 즈음에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데스크탑의 오류로 플레이하지 못해서 잊고 있다가 2013년이 되어서 엔딩을 본 게임이다.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은 엄청난 수작이다. 적절한 스크립트와 잠입액션 그리고 런&슛 여러가지 매체가 정말 잘버무려져있다.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었을까 !?

메달오브아너 티어1은 나에게 '한번 잡은 게임은 놓지말라'라는 인식을 박게해준 게임이다. 어떻게 이런 게임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면서 안해볼 수가 있는가 ?!

현재까지 이 게임을 따라 올 게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도 게임의 감동은 정말 많이 느낄 수 있는 1인칭 액션 슈팅 게임이다 !

본격 카타나 액션의 트레일러로 나의 마음을 홀딱 반하게 해버린 '쉐도우 워리어' 게임 초반에는 너무나도 재밌었지만 추후로 갈수록 똑같고 반복되는 액션 좁은 골목 거리등 ... 트레일러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좁고 작은 맵들로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게임은 정말 재미있다. 카타나로 여러가지의 액션을 취할 수 있고 1인칭 액션게임으로는 도전하기 힘든 스킬들을 보여주지만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전설의'카타나로 이야기를 잡고 있지만 ... 가면 갈수록 총이 더욱더 많이 쓰이게 되는 불편한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의 그래픽등과 사물 작용을 보았을때 느껴지는 것보다 너무 많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한다. 시스템 사양에 최적화 되었을때도 렉이 먹는다.... 그렇지만 쉐도우 워리어는 정말 짜릿한 학살 게임의 길로 나를 초대했다 !

톰레이더를 통해서 그래픽 카드를 바꾸게 되었다. 톰레이더는 정말 환상적이고 멋진 그래픽과 액션을 보여준다. 3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게임을 통해서 3인칭 액션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팬이 되었다 !

하지만, 점점 흐를수록 와패니즈 성향의 게임 플레이는 나를 실망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게임은 재밌다. 뒤로 갈수록 갑자기 와패니즈 성향이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뿐이다. 내가, 정말 와패니즈 성향 게임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갑작 스럽게 와패니즈 성향이 들어와서 점점 이야기는 산으로가는 것 같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톰레이더 2013(리부트)는 꼭 해보아야할 2013년 출시작 게임이다 !

저조한 액션과 저질스러운 개그들은 환상의 조합이였다. DeadPool이라는 영웅을 이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마블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게임 안에서 설명해주는 소개로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패러디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 DeadPool은 정말 최고의 유머스러운 게임중 하나이다.

둠의 전설은 부활하지 못했다. RAGE는 RPG적인 요소와 FPS를 결합한 게임으로 흥미를 자극하였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재밌었다. 마치, 베네스다사의 폴아웃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려는 것이 눈에 띄었다. 게임의 변화는 정말로 성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절하게 재미를 볼 수 있는 유형이였다.

레이지의 장점은 재미난 슈팅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중점을 두기보다는 슈팅에 중점을 둔 것 같이 슈팅감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슈팅감에만 집중한 것은 아닐까 ? 슈팅 이외에는 그다지 ...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게임에서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들은 추가적인 요소임에도 불가하고 주요 스토리와 관련깊게 놓아둔 것 같지만 그다지 쓸모는 없고 황무지에서 잠시 1~2분 운전하는데만 사용된다.

레이지는 지겨운 끼어들기인 이동수단을 버리지 못하고 주요 스토리에다가 대놓고 레이싱 경기를하라고한다. 하지만, 정말 레이지의 레이싱의 수준은 최악이다. 이리박고 저리박고 주변환경에 사물들과 걸림돌등은 왜, 이렇게 많은지 엄청많이 뒤집힌다 ... 정말 최악이다.

레이지의 최대의 문제점은 '이야기' 즉 게임안에서 다루고있는 스토리이다. 이 점은 직접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게임의 결말에 대해서 흥분과 좌절 극한의 분노로 가득차있는 당신을 거대한 유리 앞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이지는 확실히 해볼만한 게임이다.